길가에 핀 흔한 노란 꽃이라고 생각하셨나요? 사실 이 작은 꽃은 엄마의 애틋한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.
줄기를 꺾으면 나오는 노란 즙이 아기 똥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, 애기똥풀. 하지만 서양에선 '제비꽃'이라 불리기도 해요. 눈을 못 뜨는 새끼 제비를 위해 엄마 제비가 이 꽃의 즙을 물어와 눈을 씻겨주었다는 전설이 있거든요.
그래서일까요? 애기똥풀의 꽃말은 '엄마의 지극한 사랑'입니다. 오늘 퇴근길, 발밑에 핀 이 작은 노란 꽃에게 수고했다는 인사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? 당신의 하루도 이 꽃처럼 소중하니까요.
댓글 0